하트 비트 라우드는 대학에 다니는 딸과 아버지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드라마 영화로, 닉 오퍼맨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음반가게를 떠맡고 있는 홀아비로 그의 딸인 키어시 클레몬스와 함께 노래를 쓴 후 그는 음악 커뮤니티에서 받아 들여지며 디지털 시대의 인기를 경험하게 되고, 딸은 아버지의 성공을 위해서 남아 있을지 교육을 위해 떠날지 결정의 기로에 노이게 된다.

1950년대 뉴욕, 투렛증후군(틱장애)를 가진 외로운 사설 탐정이 그의 멘토이자 유일한 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해결하려한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랜 시간 지구를 위협해 온 외계인을 감시하는 MIB 본부. MIB 본부에도 변화가 요구되면서 신입요원 에이전트 M이 영입되고 MIB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가 듀오로 결성 된다. 그들에겐 MIB 내부의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브루클린에 사는 젊은 부부는 디지털 세상과 멀어지기로 결심하며, 스마트폰 등을 두고 북부에 있는 한 오두막으로 향하게 된다. 다행스러운건지 그들이 사는 행성에서 어떤일이 일어난지 알지 못한 채, 남겨지게 되는데…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은 원치 않는 감성파 뉴요커 매기는 소설가를 꿈꾸는 어른아이 같은 대학 교수 존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존은 자신을 이해하고 소설을 좋아해주는 사랑스러운 매기와 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존과 결혼을 하고 그토록 원하던 귀여운 딸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했던 매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존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매기는 뜻밖의 결심을 하게 되는데...

슐럽스크에서 마침내 결혼한 허셜과 세라는 카자크의 공격으로 미국 땅으로 떠나고 근면 성실하게 일하면 부자가 될 거라는 믿음 하나로 성실히 살아나간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뀔 사건이 발생하고 허셜은 100년 뒤에 원래 모습으로 잠에서 깨어난다.

빛나는 가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코러스 신세인 주드. 집세조차 내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간다. 옛 애인과 결혼한 원수 같은 여동생,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 유부남 애인까지 사사건건 쉬운 게 없다. 한때 스타 가수였지만 이제는 잊혀진 주드의 아버지, 폴. 직업도 변변찮은 주드에게 잔소리를 계속하다 괜히 사이만 나빠진다. 어느 날, 과거의 사소한 실수가 재기를 꿈꾸는 그의 발목을 잡는다. 도대체 제대로 된 인생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걸까? 모든 게 꼬여버린 주드와 폴의 인생 다시 살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