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 멤버들이 2015년 프랑스 바타클랑 극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테러사건을 회상하며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와 공연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1917년 러시아혁명을 배경으로 미국의 급진적 공산주의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존 리드(웨렌 비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존은 작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브리안(다이안 키튼)과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의 실체를 알기 위해 러시아로 떠난다. 이후 브리안도 불륜관계를 청산하고 존을 찾아 러시아로 가는데...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탐방! 8천 점의 걸작들과 각각의 작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스페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대한 미술관 프라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