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벌어진 미군의 수감자 학대를 다룬 다큐멘터리

남아로 태어났으나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여섯 살 꼬마 아이와 그 아이의 생각과 권리를 지켜주고 싶어 하는 부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