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미투 운동을 선도한 올림픽 선수 소피아는 젊은 선수 아말리아에게 용기를 주었다. 아말리아가 자신을 어릴 때 성적으로 학대한 코치를 고발한 한 중대한 재판에서 소피아는 아말리아의 곁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