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긋지긋한 가장. 오직 가족을 위해 매년 챙길 뿐이다. 올해도 12월 25일은 어김없이 오고, 짜증을 누르며 꾸역꾸역 버텼는데... 자고 일어나니 또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 날도? 무한반복 크리스마스, 어쩌면 좋죠!

논란에 휩싸여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꿈에 그리던 성을 보고 당장 사려 하지만, 까칠한 성 주인이 쉽게 내주질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니 타협할 수 있을까?

2차 대전당시 독일 포로 수용소의 포로들이 탈출하고 레지스탕스와 같이 독일군의 최신 미사일을 파기하는 전쟁영화.

어린 소녀는 이혼 한 어머니를 위해 새 남편을 찾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라면서 백화점 산타에게로 향합니다.

연쇄살인범이 눈 사람 모습으로 부활하여 마을 사람들을 하나 하나 살해하는 내용의 공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