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스천 매니스캘코가 돌아왔다! 일상 속 짜증나는 사람들에 대해 시원하게 불평하는 시간. 이웃부터 시작해 할머니, 할아버지, 심지어 어린 조카도 피할 순 없다. 아니, 여러분, 들어나 봅시다. 진짜 왜들 그러는데요?

과거의 쇼와 공연은 모두 땅에 묻었다! 최고의 시트콤을 뒤로하고 고향과도 같은 스탠드업 코미디로 돌아온 제리 사인펠드. 더욱 강력해진 그의 입담, 웃지 않고는 못 배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