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란, 열아홉 살 레이하네 자바리는 자신을 성폭행하려 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다. 그녀는 굴복하지 않았고, 이란 국경을 넘어 여성 인권과 저항의 상징이 된다.

인기 만화 톰과 제리는 장편 영화에 뛰어든다. 이 이야기는 탐욕스러운 보호자에게 구박과 착취를 당하는 고아 소녀를 도우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회사원 노엘에게 부모가 보낸 옷장. 그 안에서 차례차례로 아이들이 나타나 큰 소동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