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인 로저 에버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

열정적이고 힘이 느껴지는 영화 "존 콜트레인 스토리"는 경계를 허무는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쳤던 고정관념을 벗어난 사상가 존 콜트레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에 대한 이 풍부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초상은 그의 삶과 혁명적인 음악을 만들어낸 중요한 사건과 열정, 경험과 도전을 보여준다. 음악이 가진 힘에 감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영화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8세기 영국 왕실. 영국 역사상 최장기 집권(60년)한 왕 중 왕 죠지 3세(George III: 니젤 호슨 분)는 재위한지 30년이 가까워 지는데도 일선에서 은퇴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놀라운 것은 무려 열 다섯명이나 되는 왕자와 공주를 뒀는데도 후궁은 한명도 두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력과 권위는 정력과 비례하는 것일까?

누구도 살아돌아올수 없다... 최고 정예의 특수요원들이 멜타포스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