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톰린슨의 세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꿈의 직업과 완벽한 파트너를 찾는 동시에 불안과 불면증에 대처해야 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진짜 궁금한 것은 따로 있었으니. 과연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을까?

고향 휴스턴 무대에 오른 모 애머. 팬데믹 공포, 브래들리 쿠퍼에게 실망(?)한 사연을 전하고, 후무스라는 말의 도용에 열을 내나 싶더니 덤으로 팁을 알려준다. 아랍어로 슬쩍 욕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