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does something nasty in their life. So, scientists sent mushrooms to Mars for certain death, but they returned. In order to get rid of the children, the parents took them to the forest, but they also returned. The battle of the Ogre with children, the adventures of mushrooms and other events taking place in a fabulous rural kingdom.
When the gang goes on safari, they encounter a variety of freaky, glowing demon animals.
전쟁에서 이기고 성으로 돌아가던 와시즈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마녀를 만난다. 마녀로부터 새 영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와시즈는 갈등에 휩싸이다 결국 영주를 죽이고 권력을 차지하는데...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도들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에게 공격을 가해오는데...
The Russian version of the movie "Fight Club" is not just a Russian version of a well-known cult film, it is the result and of the hard work of two young men and their love for cinema, Alexander Kukhar (GOLOBON-TV) and Dmitry Ivanov (GRIZLIK FILM) , who are responsible for this project, from the development of its idea and the selection of the cast, to the organization of filming and financial support. Filming lasted a whole year. Everyday work, constant trips, searching for suitable film sets and an exhausting schedule - all this was not in vain and resulted in an unusually amazing and original project - the film "Fight Club", created in the very heart of southern Russia, in the city of Krasnodar, by two young people
2015년, 통칭 사도라 불리는 미지의 생명체가 UN 특무기관 네르프 본부가 위치한 일본에 출현한다. 줄곧 버려진 채로 지내던 소년 신지는 네르프 사령관인 아버지 겐도-에게 갑작스레 호출되어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이하 에바)에 탑승해 사도와 싸우기를 요구당한다. 신지는 자신이 타지 않으면 중상을 당한 또래의 소녀 레이가 대신 출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직접 싸우기로 한다. 신지는 에바 초호기를 움직이는 데 성공하지만, 훈련 경험이 전무한 터라 반격하지 못하고 제어 불능이 된다. 그러나 초호기가 폭주해 스스로 사도를 제압하고, 사도는 불리해지자 자폭한다. 네르프 작전부장인 미사토가 신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기로 한다.
Valdis Nulle is a young and ambitious captain of fishing ship 'Dzintars'. He has his views on fishing methods but the sea makes its own rules. Kolkhoz authorities are forced to include dubious characters in his crew, for example, former captain Bauze and silent alcoholic Juhans. The young captain lacks experience in working with so many fishermen on board. Unexpectedly, pretty engineer Sabīne is ordered to test a new construction fishing net on Nulle's ship and 'production conflict' between her and the captain arises...
Intertwined stories from the gladiator/athletes participating to the Calcio Storico Fiorentino yearly championship.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는 7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사랑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남자다. 마티유는, 하녀 콘치타에게 홀딱 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 건 콘치타인지도 모른 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콘치타는 어느 날 갑자기, 환멸의 편지 한 통과 함께 사라진다. 그후 5개월, 프랑스 파리의 근교 호화별장. 마티유가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 그날부터 둘의 은밀한 동거는 시작되는데. 콘치타는 기상천외한 팬티를 입고 첫날밤을 치르는가 하면 "나의 모든 것을 주면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달콤한 변명으로 그와의 잠자리를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티유는 자신의 집에서 젊은 애인과 놀아나던 콘치타를 발견하고 내쫓는다. 7개월 후, 스페인 세비아의 한 작은 마을. 점점 시들어가던 마티유는 참다못해 콘치타를 찾아간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콘치타의 충격적인 모습. 그녀의 팬티는 난공불락이 아니었던가? 마티유는 콘치타에게 집을 한 채 사주고 일을 그만 두게 한다. 밤마다 펼쳐질 그녀와의 멋진 밀애를 상상하며. 마침내 그녀의 비밀스런 초대가 있던 날. 콘치타는 철문밖에 마티유를 세워놓고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인다. 다음날, "당신을 시험해보기 위한 연극이었노라"라 애원하는 콘치타. 하지만 마티유는 파리행 짐을 싼다. 다시 스페인 세비야 기차역. 마티유는 오늘 기차표를 끊은 것이며, 그를 붙잡으려 쫓아온 콘치타는 물을 뒤집어 쓴 것. 그러나 마티유의 이 이야기가 거의 끝날 무렵.
Good Witch Cassie Nightingale is back to her bewitching ways, but this time she’s also juggling a newborn daughter and her job as town Mayor. With such a busy schedule she and her husband, town sheriff Jake Russell, aren’t getting much sleep. Hoping for a break, Cassie plans a much needed vacation with her new family. But things go awry when a crime wave sweeps through town and an investigative reporter tries to ruin Cassie’s image after a video of her magically disappearing turns up on the internet. To make matters worse, Cassie’s estranged foster mother appears in town and Cassie’s stepdaughter is suddenly accused of the recent robberies. Supported by her loyal family and friends, Cassie must rely on her signature charm to put a stop to the rumors before they completely destroy the town, and a Good Witch’s reputation!
The two remaining puppets learn about eating healthy, but things go awry when they receive a mysterious phone call.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손권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을 시작하는데…
마리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이자 게이인 프랑시스. 영리하고 날카로운 마리와 다정하고 섬세한 프랑시스는 서로를 보완하는 좋은 친구사이다. 취미는 달라도 취향은 같은 두 친구는 늘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아끼며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린 파티에서 아름다운 니콜라를 만나 둘 다 첫눈에 반한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운명적 사랑이라 느껴지는 그가 보내오는 셀 수 없는 무수한 사랑과 관심의 신호들에 설레며, 프랑시스와 마리는 점점 더 깊이 니콜라에게 빠져든다. 마리와 프랑시스는 서로의 우정이 변할 수 있을 거라고는 단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아도니스를 닮은 매력적인 니콜라 앞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 앞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 된다. 곧 두 친구는 자신들이 결코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정이 이 사랑의 경쟁 앞에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The Driver drag-races the Devil, in order to earn James Brown his soul.
미국 남서부에 사는 가정주부 앨리스는 건달이었던 남편이 죽자,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것이지만 결혼으로 인해 접어야했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숙한 아들 토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맨 처음 피닉스에 짐을 푼 그녀는 라운지의 가수 자리를 얻게 되지만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벤이 죽은 남편과 다름없이 비열하고 폭력적인 사람임을 알게 되자 툭손으로 도망친다. 식당에서 웨이트리스 자리를 얻게 된 앨리스는 처음에는 그 일을 너무나 싫어하지만 동료 웨이트리스인 플로와 베라의 도움을 받아가며 차츰 적응해간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앨리스에게 목장 주인인 데이빗이 구애를 하는데...
중산층의 고교생 노베르는 무심코 만든 위조지폐로 사진가게에서 친구와 함께 사용한다. 나중에야 그것이 위조지폐임을 깨달은 주인은 석유를 배달하는 이본에게 이 지폐를 지불한다. 위조지폐범으로 몰린 이본은 재판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하지만 사진가게 종업원 루시앙의 위증으로 패소한다. 일자리를 잃은 이본은 은행을 털다 감옥에 가고 결국 딸과 아내마저 잃는다. 브레송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톨스토이의 중편 를 모티브로 각색한 작품.
The volcanic eruption that ravaged Pompeii in year 79 is one of the most famous in history. It is known how its victims died, but how did they live? A new insight into the lives of the people who lived in the shadow of Mount Vesuvius before its cataclysmic eruption.
할머니를 잃고 슬픈 나날을 보내던 레제프. 어느 날 마땅히 지낼 곳 없는 먼 여자 친척을 집으로 들이면서 그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A series of bizarre murders. Psychometer Rinko cooperates with detectives in the investigation. The investigation is a difficult one, and the only clues are Rinko's visions when she is in ecstasy, and the crazy smile of a creepy man that appears vagu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