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회사 알바생 종수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해미를 만난다. 종수는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옥스퍼드 의과대학 졸업생인 에드워드 뉴게이트는 견습의 과정으로 스톤 허스트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뉴게이트는 병원장 램 박사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일라이저 그레이브스 부인을 만난다. 그는 자신의 환자인 그레이브스 부인을 향한 금지된 열망을 점차 키워간다. 그러던 중 램 박사 뒤에 숨겨졌던 끔직한 병원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는데…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지만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데...
트론 : The Next Day는 2011 년 4 월 TRON : Legacy의 Blu-Ray 판에 발표 된 10 분 길이의 단편 영화로, TRON과 TRON : Legacy 사이의 배경을 채 웁니다. 실세계의 Flynn Lives ARG뿐만 아니라 순수 유니버스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 단편 영화는 플린 생명기구 (Flynn Lives Organization)의 전체 연대기를 밝히며 로이 클라인 버그 (Roy Kleinberg)를 작전 본부의 비밀스런 인물로, 앨런 브래들리 (Alan Bradley)를 재정적 후원자로 지명했다. 짧은 장면들도 잠재적 인 세 번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설정합니다. (구글번역)
어른이 되고 싶은 사춘기 소년 ‘존’. 집 근처 숲에서 버려진 벙커를 발견한 ‘존’은 어느 날 밤 깊은 잠에 빠진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를 모두 벙커에 가두어 버린다. 꼼짝없이 벙커에 갇혀버린 세 사람은 ‘존’에게 꺼내달라고 애원하지만 ‘존’은 알 수 없는 표정만 지을 뿐이다. 이제 ‘존’은 나 홀로 어른 행세를 하며 기이한 행동들을 벌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