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형제, 그 죽음을 뒤쫓는 다큐멘터리. 감독 얀시 포드는 사적인 비탄을 넘어, 인종차별이라는 미국의 어두운 그림자를 포착한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