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뱃사람들과 바다에서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서 우정의 소중함과 노동의 중요성을 알아가면서 성숙하는 과정을 그린 모험영화.

1954년, 고지라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산화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어느날 도시에 나타난 쇼키리스라는 바닷니가 나타나는데 쇼키리스가 갑자기 출몰하던 건 고지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은 아직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하지만 얼마 뒤 고지라가 도로를 부수며 부활하며 결국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30년만에 돌아온 파괴신 고지라는 건물을 부수고 다리를 부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 정부는 고지라에 대비해 제작한 신무기,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의 활동을 어느 정도 정지시키고,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하여 화산을 폭발시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러시아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 도쿄 본토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 결국 러시아의 무모한 작전으로 고지라는 다시 회복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부수어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방위군은 다시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를 멈추려 하지만 고지라의 열선으로 정리된다. 이후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시켜 화산을 폭발시켜 고지라를 화산에 묻어버린다.

미국 기자 스티브 마틴이 일본 연안에서 발생한 일련의 미스터리한 재해를 조사하던 중, 도쿄를 잿더미로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고대 생물체를 마주하게 된다. 핵무기 실험으로 이 쥐라기 시대의 유물이 되살아났고, 이제 그것이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밤이 되면 고질라가 도쿄를 휘젓고 지나가며 죽음과 파괴를 남기고, 분노가 가라앉으면 도쿄만으로 사라진다. 고질라를 상대할 수 있는 전통무기는 없지만, 세리자와 박사가 도쿄만의 모든 생명체를 포함해 고질라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발견했다. 하지만 어느 재앙이 더 큰 것일까? 고질라의 분노인가, 아니면 도쿄만의 죽음인가?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그 남자는 악의 비밀결사 쇼커에 의해 개조 인간이 되었다. 그날 이래로 인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 남자는 계속 싸우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혼고 타케시. 이 세상에 탄생한 최초의 가면라이더이다. 오랫동안 해외에서 악과 싸워온 타케시는 한 소녀의 위기를 알고 급히 귀국한다. 소녀[3]의 존재는 과거의 최고 간부 지옥 대사를 부활시키기 위해 불가결한 것이었다. 타케시는 가면라이더 고스트 = 텐쿠지 타케루와 그 동료들과 만나 쇼커가 소녀를 노리는 이유를 찾고 있었다. 한편, 너무나도 가혹한 나날을 보내왔던 타케시의 육체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이었다......[4] 소녀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조직 ・ 노바 쇼커가 불러온 일본 최대의 위기에 전설의 전사 혼고 타케시가 「변신」한다. 싸움을 계속 해 온 타케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안식인가, 아니면...

망가 작가 코다카 겐고가 어린이 놀이공원 건설 현장에서 이상한 일을 목격하게 된다. 공원 측은 지구 침략을 노리는 외계인들로, 테이프를 통해 고지라, 안기라스 등 괴수들을 자극했다. 결국 고지라가 킹기도라, 가이강과 격투를 벌이게 되고, 겐고는 고지라 탑을 폭파해 외계인들의 지휘부를 제거한다. 고지라가 승리하자 고향인 괴수의 섬으로 돌아간다.

한 민속학 교수가 고대 일본의 천둥과 번개의 악마에게 홀려버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

어느날 갑자기 무지개빛 소용돌이가 세계를 집어삼켰다. 하루토와 코요미가 눈을 뜬 곳은 과학보다 마법이 발달한 마법사의 나라. 마을 사람들은 반지를 가지고 마법을 사용한다. 하루토는 무지개빛 소용돌이에 의해 어머니를 잃어버린 소년 시이나를 만났다. 그는 소용돌이를 일으킨 범인이 금색의 마법사 소서러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다. 하루토는 진상을 알기 위해 이 세계를 다스리는 마야 대왕이 사는 에메랄드 성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