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가 세상을 덮친 뒤, 유일한 피난처가 된 배 한 척을 타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의 눈부신 모험담

옛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테일러는 미시시피의 제방이 넘치는 대홍수가 나자 급히 복구작업에 파견된다. 이곳에서 그는 한 여인을 죽음에서 구하게 되고 그때부터 둘은 탈출의 모험을 감행하는데.. Hallmark Hall of Fame 프로덕션 제작.

뉴욕을 무대로 한 최초의 재난영화로 대홍수가 일어나 뉴욕 도시 전체가 파괴된다.

매년 상어 떼가 지나는 길목에 어선이 있다. 상어를 잡는 배, 상어의 지느러미를 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선장과 그의 고객이 거래를 하는 사이, 배는 폭풍에 휩싸이고, 상어가 가득한 바다에서 일어난 소용돌이는 상어도 같이 빨아들여, 상어가 가득한 허리케인이 된다. 선장과 선원 그리고 선장의 거래상대가 첫 희생자가 된 소용돌이는 엄청난 규모의 태풍이 되어 LA로 향하는데, LA에는 이 태풍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