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크리스티나가 암에 씩씩하게 맞서는 모습을 담은 짧은 다큐멘터리. 크리스티나는 있는 힘을 다해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 한다.

영화 평론가인 로저 에버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