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솔리니는 카메라를 들이대고서 이탈리아의 여러 사회 계층과 계급, 여러 지방의 남녀들에게 그들의 성 정체성과 성적 태도에 대해 질문한다. 그들 중에는 알베르토 모라비아와 같은 저명인사 겸 친구도 있으며, 길에서 처음 만난 필부들도 있다.

폰허브의 성공과 추문에 대해 깊숙이 파헤친다. 배우, 운동가 그리고 전직 직원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