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 타임즈'는 이 영화를 두고 헤어조크 영화 중 "가장 개인적이며 최고의 영화"라며, 하지만 "무시무시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 발터 슈타이너라는 실제 조각가를 통해 헤어조크가 자신의 예술관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전적인 내밀한 작품이다.

도쿄 라이드는 니시자와 류에의 빈티지 알파 로메오를 타고 하루 동안 도쿄의 거리를 함께 다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여정 동안 니시자와 류에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장소, 그에게 영향을 준 건물, 자신의 건축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고향에 대한 강한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