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실려오게 된 뉴스 프로듀서 ‘앨런 와이스’ 응급실에서 치료를 기다리던 중 그는 총상을 입고 실려온 신원미상의 남성이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논’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시간, 수술실 안에서는 최고의 의료진들이 존 레논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아내 오노 요코는 마음을 졸이며 수술 결과를 기다리는데… 1980년 12월 8일 전세계를 뒤흔든 존 레논 피습사건, 그 전말이 공개된다!

한때는 절친이었지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소녀. 조심스레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한 이들에게 죽도록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생겼다. 있잖아, 우리 이 사람을 어떻게 죽일지 한번 상상해 볼래?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인종 문제와 문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가는 청년 버락 오바마의 여정을 그려낸 영화.